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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싱가포르

싱가포르 해리포터 포비든 포레스트(3)

by 다빈치코딩 2024. 2. 17.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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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여행/싱가포르] - 싱가포르 해리포터 포비든 포레스트(1)

    2024.02.15 - [여행/싱가포르] - 싱가포르 해리포터 포비든 포레스트(2)

    1편, 2편에 이어 해리포터 시리즈 3편 입니다.

     

    이번 편에는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마법이 많이 등장합니다.

    엑스펙토 패트로눔(Expecto Patronum)

    디멘터를 퇴치하는 마법 입니다. 해리포터의 주문으로 패트루누스를 부른 것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유니콘

    지나가다 볼 수 있는 유니콘 입니다. 흰색의 어른 유니콘이 새끼 유니콘을 데리고 다니며 왔다갔다 합니다.

     

    어떤 장면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어설픈 연출이긴 했지만 그래도 유니콘의 등장에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

     

    인센디오(Incendio)

    다음으로 마법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이 나타났습니다.

     

    인센디오라는 마법으로 화염구를 날리는 마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마법을 사용하면 램프를 빛나게 할 수 있습니다.

     

    인센디오라 쓰여진 글씨 앞에 센서가 있습니다.

     

    그 센서 앞에 지팡이가 왔다갔다 하면 램프에 불이 밝혀 집니다.

     

    마법 대결

    다음으로 두 사람이 마법 대결을 펼칠 수 있습니다.

    양쪽에서 전기의 양쪽 끝에 지팡이를 대고 있으면 전기가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를 공격하는 듯한 모습을 만들어 줍니다.

     

    어설프긴 하지만 한껏 마법을 쓰는 포즈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여기도 직원들이 사진을 찍어 줍니다.

     

    녹스(Nox)

    해리포터에 주문에 대해서 뒤져보니 녹스는 불을 끌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근데 불을 키는 주문은 루모스(Lumos)라고 합니다. 원래 밝은 곳이였는데

     

    주문으로 인해 어두어진다는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불이 켜질 때 정말 예뻤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kEMZjWwi9KM?si=qJCtZecczmzjswVy

    4편으로 이어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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